후지필름브랜드 / IM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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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브랜드인테리어 작업기 롯데월드시그니엘매장

면적 약70㎡

바닥 포세린타일

벽체 콘트리트가설폼 텍스처 스타코,유리블록 등

가구 스테인레스 헤어라인 위 무광 내지문 코팅 발색+아스텔8t 광확산PC등

정신없이 지난 2020년, 이번 프로젝트는 잠실 롯데월드 에비뉴엘 내부에 들어갈 #카메라매장인테리어를 기획하고 시공하는 작업으로 평소 중형카메라 라인업으로 지켜보아왔던 후지필름과의 #브랜드인테리어 작업이였다. 보통은 브랜드리뉴얼 시 인테리어와 함께 작업하는 경우가 많지만 , 이렇게 기존 브랜드가 해당 지점만 새로운 컨셉으로 진행해야할 경우도 인테리어 공간 기획을 위해 많이들 연락을 주신다.

이번에도 역시나 잠실 롯데월드몰 인테리어 만큼 컨펌과 시공이 까다로웠던 작업으로 많은 인내를 거쳐 완공한 작업이다 .

내부 가구들은 사전에 후지필름 본사 디자인팀과 회의 후 컨펌을 거쳐 가구공장 과의 수많은 미팅으로 만들어졌으며 시간을 맞추어 전달받아 시공하는 프로세스가 있었다.

백화점, 대형 몰의 인테리어 시공은 일반 상가건물이나 단독 로드샵들에 시공하는 것보다 많은 제약이 있으며 정확하게 시간을 맞추어야 한다.

특히 롯데월드몰 내 인테리어 같은 경우는 출입증,사전교육 등이 없으면 출입이 안되는 등 이전에 백화점 등에서 시공경험이 없으면 진행하기가 굉장히 까다로운 편이다. 공사 시 꼭 시공경험이 있는 업체에 맡기셔야 설계 서류 케어에서부터 소방 방염 등 여러 문제들을 적절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후지필름 잠실점 투시도면

CONCEPT.

처음 미팅 당시 본사에서는 화려한 인테리어에 가려 카메라가 너무 눈에 덜 띄게되는 것을 우려하였다.

그리하여 소재는 거의 모노톤으로 가게 의도하였고, 재미있는 텍스쳐감의 대비들과 투명과 불투명, 발광체등으로 보여주고자하는 주제에 대한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을 하였다. 카메라 쇼룸매장 인테리어 이기에 사진을 찍을 때 생기는 초점과 비초점의 순간을 소재를 통해 표현해보았다. 투명한 소재의 클리어 유리, 유리블록들과 불투명 소재인 아스텔의 투명도로 재미를 주어보았고, 텍스쳐감이 강한 콘크리트 거푸집 흔적의 월과 깔끔하게 무광으로 떨어지는 스테인레스 상판이 대비되며 발광체들은 메인 제품들을 비추게된다.

너무 화려하지 않지만 주변 밝은 매장들 사이에서의 관심을 끌만한 요소가 필요했고, 또 너무 전시된 카메라에 대한 시선이 죽는 것을 제어하는 것이 큰 과제였다.

LAYOUT.

이번 후지필름 브랜드인테리어 에는 카메라 쇼룸 겸 전시장소, 그리고 이동식 슬라이드가 있는 작가 존으로 구성되었다.

발광 메인 디스플레이 위로 올라간 카메라들, 미팅 시 후지에는 크게 크롭 바디와 중형바디 두 종류로 나뉘어 파트를 나누어 준 모습이다,

쇼룸인테리어내 디스플레이 발광장은 내부에 조경을 하고 유리관으로 덮어 외부에서 손이 닿지 않도록 만들었다.

후지필름 카메라들은 하나같이 레트로한 것이 참 취향저격이다. 바닥에서 발광체에 의해 반사된 빛에 카메라가 더 돋보인다.

후지필름 브랜드인테리어와 옆 매장의 기존 유리프레임을 허물고 만든 유리블록 월, 답답하지 않도록 위는 오픈 시키고 다른 곳으로 시선이 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계획하였다.

유리블록 시공시 유리블록 전문 시공가가 아니면 미리 도면 작업시 맞춰간 사이즈도 상관없이 하자가 발생하니 유의해야한다.

유동적으로 쓸 수 있게 만든 후지필름 브랜드 인테리어 내 아트월 구간이다.

작가들 전시로 이해 상시 바꿀 수 있도록 되어야하며, 유동적으로 쓰고 싶다고 하여 아이디어를 짜내 만든 슬라이드 월이다. 스테인레스 장쪽으로 전시를 하고 싶다면 전부 우측으로 밀어 따로 전시가 가능하다.

맞은편의 셀카존 조경, SNS덕에 요즘 상업공간 인테리어 에는 없으면 허전한 존이다. 자칫하면 차가워 보일 수 있는 모노톤의 공간에 , 유일하게 컬러가 들은 조경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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